<동아일보> 나를 생각하고, 찾고, 잊어버리게 하는 원주를 한꺼번에 즐길 수는 없을까. 이런 고민 끝에 나온 것이 농촌 크리에이투어다. 크리에이티브(Creative·창조적인)와 투어(Tour·관광)의 합성어로 2017년 시작된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의 새 형태다.
민동용, 2024.10.05.
원주시, '2024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강원일보> 원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4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중략) 지역 내 농촌지역을 무대로 다양한 체험 활동과 테마 여행의 기회를 제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허남윤, 2024.04.23.
강원 5개 시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대상 선정
삼척과 양양, 평창, 원주, 횡성 등 강원도 내 5개 시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한 2024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 대상에 각각 선정됐습니다. (중략)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농촌관광 경영체가 민간 여행사와 협업해 다양한 농촌 관광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노지영, 2024.04.19.
강원자치도, 2024년 농촌관광 공모사업에 5개소 선정!
<스포츠서울>강원특별자치도는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원주시 등 5개소가 선정(총사업비 12억 5천만원)되었다고 밝혔다.
김기원, 2024.04.17.
놀멍쉬멍, 놀며 쉬며 배우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20개소 선정
<이코노미뉴스> 농식품부는 이번 공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38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면ㆍ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20개소*를 선정하였다. (중략) 이번에 선정된 대표적인 곳은 강원 원주시의 「사색(思索) 크리에이투어」, 충남 홍성군의 「따르릉 유기‘논’길」, 전북 익산시의 「다이로움 시골여행」, 경남 거창군의 「신비한 웰니스 거창」 등이다.